2025 | 나누며하나되기, 어르신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3월 15~26일, 서울·춘천·홍천지역 어르신 대상

(사)나누며하나되기는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어르신 정서지원 및 힐링관광 ‘삼월, 우리 함께 청춘을 향기롭게 사랑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가 서울·춘천·홍천지역 어르신 16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개문 스님·천태종사회부장)는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어르신 정서지원 및 힐링관광 ‘삼월, 우리 함께 청춘을 향기롭게 사랑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춘천·홍천 거주 어르신 1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천 강룡사 △홍천 공작산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무궁화 수목원 △가평 자라섬 등에서 사찰예절교육·힐링 건강체조·무궁화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나누며하나되기 관계자는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는 효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생과 포용정신을 기반으로 어르신 정서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춘천·홍천 거주 어르신 1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천 강룡사, 공작산,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무궁화 수목원, 가평 자라섬 등에서 사찰예절교육·힐링 건강체조·무궁화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즉석 뽑기 체험을 하는 어르신들. 

어르신들이 건강체조를 배우고 있다.